대우조선해양 자불산봉사회(회장 정문영)회원 17명은 지난달 31일 거제시 사등면에 홀로 사는 할머니집을 수리했다. 집수리 봉사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봉사회원들이 손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해주는 자원봉사로 거제시에서 추천을 받아 도배, 장판 교체, 문 수리, 지붕 누수 교체, 집안 정리정돈 및 청소 등을 하며 할머니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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