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면장 이병렬)은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달 31일 사회단체(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청년회)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넝쿨장미 1000주, 수사해당화 1000주를 식재하여 정감있는 도로변 조성에 나섰다. 행사 대상지는 장란 소공원, 고치마을 태봉로 낙석방지책 주변에 꽃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운치와 특색있는 생활환경개선으로 아름다운 산청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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