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뱃사공가요제, 14명 본선진출자 선발
처녀뱃사공가요제, 14명 본선진출자 선발
  • 여선동
  • 승인 2012.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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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7시30분, 함안공설운동장서 최종대결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6회 함안 처녀뱃사공 가요제의 본선진출자가 확정됐다.

지난 3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장 9시간 동안 치러진 이번 예선에서는 240여 명의 예심자가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예선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솜씨로 마치 본선과 같은 열창의 무대를 만들었고 쟁쟁한 실력자들인 만큼 단시간에 가려내기에는 아쉽고 부족한 점이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본선진출자를 최종 1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명을 추가하여 선발하게 됐다.

본선 진출자는 이원영(울산), 배아현(서울), 박효빈(사천), 송은지(함안), 김시현(함안), 김유화(순천), 서미리(울산), 유상훈(창원), 민헤영(서울), 우한솔(홍성), 이가현(창원), 이미란(수원), 이영섭(서울), 노승래(대구) 등이다.

이들 14명이 박빙의 솜씨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줄 제6회 처녀뱃사공가요제는 초청가수로 달샤벳, 소울다이브, 박현빈, 김용임, 조항조, 서지오 등이 출연하고 국민MC 왕종근 씨가 사회를 맡아 흥을 돋운다.

한편 국민애창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가요 처녀뱃사공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6월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으로 왔던 가수 윤항기.윤복희씨의 부친 윤부길씨가 법수면 악양나루터를 건널 때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었으며 군은 이를 기리기 위해 2007년부터 처녀 뱃사공 가요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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