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상윤)는 고가의 고급양식어종의 하나인 ‘돌가자미’ 인공종묘 시험생산을 성공하고 현재 전장 1cm 크기의 종묘 20만여 마리를 사육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현재 종묘 시험생산 중인 돌가자미는 지난 2월 자연에서 채포한 것으로 어미에 성 성숙을 위한 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숙한 난을 인공 채란해 수정시킨 뒤 부화한 것을 약 1개월 정도 키운 것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호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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