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강병희)는 4일 오전 창산마을 창고에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은 창녕군이 역점시책인 저탄소 녹색생활화의 일환으로 그동안 마을별로 모아온 헌옷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강병희 회장은 “헌옷이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지만 이렇게 재활용을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변화되는 만큼, 자원 재활용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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