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 건강위원회(위원장 모경책)는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의 협조를 받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명정동 건강위원회는 명정동이 타 지역에 비해 흡연 및 음주로 사망률이 높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금연 및 절주 선포식을 가진 이래 금연클리닉을 중점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23명이 성공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역시 금연 및 절주신청자를 모집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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