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리면사무소(면장 최삼식)는 강풍으로 발생된 관내 고추모종 시설농가의 비닐하우스 파손에 대한 긴급복구지원에 나섰다.이날 8358부대 2대대 장병 20여 명을 비롯하여 면사무소 직원, 이웃마을 이장단 및 마을주민 등이 신속하게 복구지원에 나서 시설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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