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면장 노홍석)은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낙동강 자전거 길 주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오후 이방면 자율방범대, 우산마을 주민,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낙동강 내 부유물과 각종 생활쓰레기 7t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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