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 진주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동규)와 진주 도동초등학교(교장 옥완석)가 9일 진주상의에서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앞으로 진주지식재산센터는 변리상담과 특허출원을 적극 지원하고 학교는 지역의 발명창작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진주지식재산센터는 이달 말부터 5차례에 걸쳐 도동초교 교사와 발명영재학급 학생들에게 지재권 집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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