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삼안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 제36회 가야문화축제 기간동안 음식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관내 어려운 가정을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하였다. 올해로 3년째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는 삼안동새마을 부녀회는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범적인 부녀회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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