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3세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양지원이 18일 싱글 '기마구레소죠(변덕쟁이 소녀)'를 선보이며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발매와 함께 도쿄 신주쿠의 한류그랜드파크에서 기념 이벤트를 열고 미니 라이브와 사인회 등으로 팬들과 교류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07년 13세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양지원이 18일 싱글 '기마구레소죠(변덕쟁이 소녀)'를 선보이며 일본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