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박배륜)는 지난 24일 합천군 청덕면 미곡리 4대강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된 삼학양수장에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안정적인농업용수 공급을 알리는 통수식을 갖고 첫 급수를 시작했다.박배륜 합천지사장은 “용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배수 계획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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