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24일 경찰서 4층강당에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경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명예경찰 소년단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출범식에는 남구준 서장을 비롯해 김경석경무과장, 김석봉 청문감사관, 김진안 생활안전과장과 지구대장, 지도교사, 명예경찰소년단 등 60명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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