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해설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를 맞아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처 제공으로 민원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남해군에는 현재 600여개의 민박이 운영 중이며 5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해설사가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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