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아름다움에 흠뻑 취했다"
"남강 아름다움에 흠뻑 취했다"
  • 곽동민
  • 승인 2012.04.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남강마라톤 풀코스 여자부 1위, 신미향씨
“남강의 아름다움에 반해 힘든 줄 모르고 뛰었습니다.”

3시간 14분 48초의 기록으로 풀코스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신미향(44)씨. 신씨는 다른 마라톤 선배들에 비해 그리 많지 않은 경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 다소 부끄럽다고 말했다.

신씨는 “올해 들어 두번째 참가하는 마라톤대회인데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주로가 쾌적해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기분좋게 달릴 수 있어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시간 12분대에 머물러 있는 풀코스 개인 최고기록을 좀 더 단축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씨는 “아직 다른 선배들처럼 많은 마라톤대회에 참여할 여력은 부족하다”며 “상반기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하고 하반기에 3시간 12분대 기록을 깨트려 보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