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면장 손흥태)은 7일 오전 관내 지방 2급 하천인 운봉천과 방리고개 공한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단협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문고회, 바르게 살기협의회, 생활개선회, 노인산악회 등 기관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8t의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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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면장 손흥태)은 7일 오전 관내 지방 2급 하천인 운봉천과 방리고개 공한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단협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문고회, 바르게 살기협의회, 생활개선회, 노인산악회 등 기관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8t의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