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아이스하키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제57회 전국 고등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주최로 이달 23일까지 열리는 리그 1차전에는 경기고 경복고 경성고 광성고 보성고 선덕고 신송고 중동고 등 국내 고등부 8팀이 출전한다.고교 아이스하키 리그는 모두 3차례에 걸쳐 풀리그로 진행된다.3차 리그가 끝나고 나서 승점에 따라 선발된 4강 팀이 왕중왕전을 치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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