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마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아귀찜을 알리는 ‘아구데이 축제’가 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아구거리 일대에서 열렸다. 허성무 정무부지사, 황태수 도의회 부의장, 조기호 제1 부시장, 김이수 시의회의장 및 내빈들이 아구찜을 시식하고 있다. 아구데이는 마산의 명물인 아귀찜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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