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오는 석가탄신일과 봄철 건조기를 맞아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석가탄신일에는 많은 방문객의 출입이 예상되는 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사전에 화재를 예방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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