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황성찬 경남경찰청장이 1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살, 타살, 각종 사고사 등 변사사건 발생시 유가족에 대한 신속한 정보의 제공과 각종 복지서비스 조기 지원을 골자로 하는 ‘변사사건 유가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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