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손규)는 농어촌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농어촌집고쳐주기 봉사활동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창녕지사 직원 15명은 창녕군 남지읍 성사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며 보훈대상자인 김한석(83)씨의 집을 방문해 노후된 보일러, 노후전기시설교체와 벽지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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