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김맹곤 시장을 비롯해 홍은정 자연보호 장유면지회장 및 관내 어업인, 대청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유면 대청천 수변공원에서 은어(치어)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방류한 은어치어는 8만마리로 4∼5개월 후면 어미로 성장한다. 김해시는 지속적으로 토속어종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