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원 페스티벌'은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첫 K팝 야외라이브인 'K-POP 올데이 야외 페스티벌'을 개최해 약 2만 관객을 동원했다. 두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카라·레인보우·씨엔블루·2PM·리쌍이, 일본에서도 솔로가수 베니와 6인조 걸그룹 해피니스가 출연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러브원 페스티벌'(www.love-1.asia)은 '아시아의 유대' '자연환경과의 공생' '눈에 보이는 자선행사' 등 세 가지 테마로 음악과 스포츠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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