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대가면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지난 12일 이학렬 군수를 비롯한 전국 아동문학 작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열린 아동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이번 시상식은 열린 아동문학(발행인 홍종관)주관으로, 동시부문에 ‘지구본 때문에’의 이경애(62)씨와 동화 부문 ‘비밀 귀신’의 장수민(37)씨가 열린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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