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인 적도제가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아치 캠퍼스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올해 67회째를 맞는 ‘적도제’는 15세기 범선시대, 배가 바람이 불지 않는 적도 근해를 항해할 때 바람이 불기를 기원하며 해신(Neptune)에게 지냈던 적도제(赤道祭?Neptune's revel)에서 유래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헌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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