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센터장 서진립 이하 센터)는 지난 15일 멀리 아프리카 가나의 교통부 직원과 항만공사 직원 등이 센터를 방문 부산시의 첨단교통시스템을 체험하고 갔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부산시 교통 현황, 센터 소개,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센터 핵심 시설인 상황실을 둘러보았으며 시 전역의 교통정보를 통합 수집하여 대시민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의 기능에 무척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호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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