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원장 한삼협)이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인센티브와 최우수기관 마크를 받는다.전국 3195개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은 곳은 319개소로 경남은 김해, 밀양, 창원, 하동 등 총 10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하동요양원이 98.18점으로 서부경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도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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