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주지 원산스님)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백미 20kg, 200포)을 양산시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쌀이 아닌 통도사 내에서 직접 씨 뿌려 거두어 들인 통도사의 정성이 깃든 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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