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오는 28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29일까지 화재 등 재난의 사전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통영지역주요 사찰 가운데 용화사에는 소방 펌프차 1대을 근접배치하고, 의상암 외 55개소에는 유동 순찰을 실시하는 등 사찰내 안전사고 방지와 화재 예방활동에 나선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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