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꽃 품종개발과 소비문화 모색
새로운 꽃 품종개발과 소비문화 모색
  • 곽동민
  • 승인 2012.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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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박사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꽃의 미소는 세상을 건전하게 하고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 꽃과 인간의 만남은 깊은 역사 속에서도 꽃의 문화가 살아 왔고 현재도 나라와 지역에 따라 소비형식이 다르다. 꽃의 가치는 경제적으로는 미미하지만 실제로 큰 위치의 문화이며 그 가치의 중요성을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꽃 소비 실태를 보면 세계적으로 경제에 따라 꽃의 소비가 계속 증가되고 있으며 소비가 높은 나라는 북미, 일본, 유럽의 선진국 일수록 소비가 높으며 우리도 점차적으로 꽃에 대한 의식이 살아나고 있고 1인당 소비액이 2만 원대로 진입하고 있다. 소비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매스컴이용, 꽃 전시, 박람회, 캠페인, 원예치료, 화훼의 전문화와 전문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소비문화로 연결되면서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경남의 화훼는 1980년 중반부터 김해, 마산지역을 시초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었고 재배작목은 장미, 카네이션, 안개초, 국화, 거베라, 난류, 분화류, 소재류 등 30여종의 다양한 작목이 재배되고 있으며 품종은 해외에서 들어와 재배를 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는 1995년에 경남화훼 특화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치하여 연구 중이며 품종개발 부분에는 160여 품종 육성하여 개발품종은 장미(스탠다드, 스프레이), 국화(대국, 스프레이, 분화국), 거베라, 호접란, 나리 품종을 주종으로 육성개발중이고 카네이션을 추가로 육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경남은 화훼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1∼2차로 10년간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이는데 연구시설확충, 연구원 역량강화, 품종육성으로 최선을 다하여 왔다. 1991년부터 화훼분야의 개방은 2001년 말부터 UPOV에 가입하여 육종가를 보호하면서 로열티를 지불해야 했다. 연구소에서 품종개발 품종과 외국의 품종이 서로 상생을 하면서 농가에 접목하고 있으며 우리가 육성한 품종도 18%이상 재배면적이 확대 추세에 있다. 화훼류 현황은 생산면적이 전국 6,300ha, 경남은 1,100ha로 전국의 17%정도로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향후 경남은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화훼종묘보급센터 운영과 꽃의 소비촉진을 통한 문화체험으로 건강을 위한 원예치료교육, 화훼산학연협회운영, 각종전시회, 꽃 소비촉진 등 소비단체를 통한 상생협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준비하여 새로운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화훼산업의 활로는 연구에서부터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남화훼산업을 위하여 국제 경쟁력 있는 품종과 재배기술, 종묘생산에 따른 활로를 융합하여 대한민국번영 1번지 경남을 만들어 새로운 화훼산업 분야에 도전하여 우리의 경쟁력으로 높이는데 밀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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