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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매실 철을 맞아 왕의 진상품 대봉감으로 유명한 악양면 악양대봉감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이현종)에서 매실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악양대봉감정보화마을은 악양면 대축·소축마을로 구성된 4차 정보화마을로, 왕에게 진상한 대봉감과 대봉곶감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매실따기 체험기간은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이며, 체험 가격은 1인당 1만원으로 매실따기 체험 후 4㎏의 매실을 가져 갈 수 있다. 대봉감정보화마을은 31일까지 매실예약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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