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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중학교(교장 강복원)는 26일, 27일 양일간 문화재지킴이 학생 70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석하여 진주의 문화축제인 진주성 촉석루에서 ‘논개제’ 체험ㆍ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조선시대 진주목 관아체험과 논개 상상화 그리기, 인력거 체험 등을 통해 논개의 충절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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