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은퇴식을 치르고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은 이종범(전 기아 타이거스)이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다. 그는 1993년 프로야구 데뷔 이후 토크쇼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 가끔 출연해 입담을 선보인 적이 있으나 은퇴 이후 단독 토크쇼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6월 6일 녹화에 참여해 34년의 야구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 설계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녹화분은 6월 16일 오후 10시 25분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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