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덤불 속에소쩍새 잠이 들고봄 한철 몸 부비며도타운 정(情) 나누었건만따가운 여름 햇살에고매한 그대 향기하얗게 지고 캬랑한 그대 목소리까맣게 지고 있네그대! 잘 가라그대! 잘 가거라찔레꽃은 소쩍새 보고 울고소쩍새는 찔레꽃 보고 우네/문화기획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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