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삼현여자중학교(교장 김영권) 교육복지 봉사동아리 나누미 회원은 2일 (재)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의 ‘찾아가는 장애이해 체험교육’에 참여하여, 장애인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동아리 나누미는 매달 노인요양원을 찾아가 노인분들의 발을 마사지하고 말벗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2학기에는 장애인분들을 찾아뵈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풍선아트를 배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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