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을 대비한 4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5일 오후 영종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 31일 미국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대회 자유형 800m, 100m, 400m에 이어 2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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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런던올림픽을 대비한 4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5일 오후 영종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 31일 미국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대회 자유형 800m, 100m, 400m에 이어 2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4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