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중은 지난 12일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읽기 행사의 일환으로 ‘생각한다는 것’저자 고병권 작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특강에서 고 작가는‘생각’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율하중은 지난3월부터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다양한 읽기와 특강 등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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