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서동수)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에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군지부와 삼칠관내농협 직원 20여명을 비롯한 경남대학교 농촌사랑회원 학생30여명도 칠북면 내봉촌마을에서 단감솎기, 새순가지치기 등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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