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김상옥, 김용익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학인의 창작과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9년부터 통영문학상을 시상해 왔다. 통영문학제추진위원회에서는 이번 문학상에는 시부문 5명 시조부문 12명, 소설부문 9명이 접수돼 20일 6명의 심사위원의 세심한 심사끝에 수상자로 시 부문 김선호 햇살 마름질, 시조부문 민병도, 들풀, 소설부문 박종관 제3지대가 결정됐다통영문학상 시상식은 7월 6일통영문학제 개막식에서 열리며,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