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전국 건설기계노조의 집회를 앞두고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건설기계노조 하동군지회와 대형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엔 이호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경찰, 전국건설기계노조 하동군지회(덤프연대) 이정훈 지회장 및 관계자, 관내 대형건설사업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군은 임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제정하는 등 건설기계노조의 요구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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