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대학생의 우수기업 탐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S-OIL과 덕양산업 등 지역의 29개 기업이 참여하는'2012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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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역 대학생의 우수기업 탐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S-OIL과 덕양산업 등 지역의 29개 기업이 참여하는'2012 희망이음 프로젝트' 발대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