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호관찰소 통영지소(소장 강종한)는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 10명,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회장 오세광)의 후원으로 ‘내고장 둘레길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내고장‘통영’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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