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디카시
백악기 동화
경남일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7.06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책들이 젖지 않으려

책장을 조금씩 높인다

비바람 내리치면

공룡 울음소리

서고 안을 가득 채운다

-임효식, <백악기 동화>

이 작품도 2012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이다. 공룡세계엑스포는 이 작품처럼 동화적 모티브를 적극 활용하여 성공을 거뒀다. 당항포의 엑스포 행사장에는 유독 아이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백악기시대 고성이 공룡의 천국이었음은 고성 곳곳에 산재한 발자국 화석을 통해 확인된다. 백악기를 끝으로 사라진 공룡을 공룡나라 고성에서 발자국 흔적 위로 파도가 철썩이는 걸 보면 공룡 울음소리도 들릴 듯하다.

/이상옥,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경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