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초등학교(교장 강춘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운 심성을 기르기 위해 평소 즐겨 부르던 노래와 춤 솜씨를 발휘하기 위한 밝고 맑은 노래 부르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학급의 특성을 잘 살린 반가와 함께 반에서 선택한 창작동요 두 곡을 불렀으며, 학년별로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무대가 꾸며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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