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초등학교(교장 곽양엽)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6일 금요일 북아트 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활동은 남해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교육재능기부자의 보조를 받아 실시하였다. 북아트 교실은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종이들을 재활용하여 작은 소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핸드폰 고리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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