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11일 오후 진주시 문산읍 ‘진주복지원’, 수곡면 ‘애인사랑시집’, 대평면 ‘늘사랑’, 내동면 ‘도리원’ 등 4곳의 사회복지 시설에 사랑의 쌀(10㎏) 200포(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쌀 전달에는 경상대학교 공무원노동조합, 대학노동조합 경상대지부, 농협은행 경상대학교지점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경상대학교는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농협은행 경상대학교지점(지점장 정대인)의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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