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서장 이재순)는 지난 13일 오후 합천군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묘산면 도옥마을 55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합천소방서 관계자는“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안전점검 봉사단을 구성하여 화재위험요인 제거 활동 및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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