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회장 김세주) 가 지난 16일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 해안변에서 금남면지도위원회와 금남면여성지도위원 등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금남면 신노량~구노량 해안도로 1.5㎞ 구간에서 폐어구, 비닐, 스치로폼 등 각종 해안쓰레기 2.5t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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