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ZERO화를 목표로 각종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10~20대의 젊은층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에 따라 방학 실시 전인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 26개교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순회교육에는 양산시 특전동지회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물놀이 안전수칙 및 수상구조법,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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