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바른병원과 개양중학교는 지난 17일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과 교직원, 그 가족들의 부상 방지와 질병 예방 등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바른병원 이상진 원장과 최인학 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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